THE BRAZIL
브라질 정통 '스테이크&슈하스코' 전문점
- THE BRAZIL
- CHURRASCO IS..
CHURRASCO IS..
WELCOME TO THE CHURRASCARIA SPECIALIZING IN RODIZIO!
CHURRASCO(슈하스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부위별로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서 1m 정도 길이의 쇠꼬챙이에 꽂는다.
굵은 소금을 뿌려가며 천천히 돌리면서 숯불에서 굽는 브라질 전통요리를
'슈하스코(CHURRASCO)'라고 한다.
익은 부분만 먼저 베어내어 먹고 익지 않은 부분은 소금을 뿌려 굽는 과정을 반복한다.
기름기가 충분히 제거되어 고기 맛이 담백하다.
다 구워지면 토마토소스와 양파소스에 곁들여 먹는다.
브라질 남부지방의 가우쇼라고 불리우는 목동들이 숯불에 고기를 부위별로
꼬챙이에 꽂아 숯불에 구워먹으면서 유래되었다.
쇠고기의 경우 각 부위별로 고기를 자르는데, 최소한 3-4년의 경력이 필요할 정도로 숙련된 전문성이 요구된다.
CHURRASCARIA(슈하스까리아)
슈하스코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을 슈하스까리아(CHURRACARIA)라고 말한다.
브라질 전통 요리 전문점이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의 형식이 되었다.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적이고, 신선함을 강조하는
즉석요리가 고기의 참 맛을 느끼게 한다.
RODIZIO(호디시오)
바베큐 그릴에 부위별로 구운 고기를 웨이터들이 들고 다니면서
손님들에게 서빙하는 것을 호디시오(RODIZIO)라고 한다.
More than 400 years ago cattle ranching was introduced to the Rio Grande do Sul region of Brazil.
Cowboys, called Gauchos herded these cattle, and like the cowboys of Texas created a new style of cooking.
They called it Churrasco, which is Brazilian Barbecue.
Though this style of Barbecue wasn't based on smoke like that of the United States, it has all the traditions and elements of an American Barbecue.
Churrasco started in the 16th and 17th centuries and spread throughout all of Brazil in the 1940's as the Gauchos spread across the country.
A Churrascaria is a restaurant serving grilled meat, many offering as much as you can eat: the waiters move around the restaurant with the skewers, slicing meat onto the client's plate.
This serving style is called Espeto Corrido or Rodizio